점차 세상이 변해감에 따라 소비자들은 개개인의 가정집에서도 손쉽게 물품을 주문시키고 적은 시간 안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시대가 변해가면서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에서도 기업을 상대하기보다 개개인을 상대하는 기업들이 많아졌는데요. 제가 이전에 알려드린 B2B마케팅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B2B는 기업과 기업끼리 이루어지는 비즈니스라고 설명을 드렸는데요. 오늘은 B2C마케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같이 알아보시고 적용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B2B마케팅이란?
Business to Customer의 약자로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일컫는 용어인데요. 이전에 알려드린 B2B마케팅은 기업과 기업의 비즈니스 관계라면 B2C는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마케팅의 형태입니다. B2C 고객은 일반 소비자에 가깝기 때문에 B2B에 비해 개개인으로는 훨씬 규모가 작고 재구매율 또하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작은 B2B와 다르게 B2C는 각 개개인이 모두 고객이기에 시장이 매우 크고 활발합니다. 다양한 B2C 기업들이 존재하고 경쟁하기에 우리들의 삶이 조금 더 쾌저하고 편리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조금 더 소비자에게 편리하게 발전되기 위해서 기업끼리 정당한 경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기업이 과독점하게 된다면 굳이 경쟁상대가 없기에 고객의 입맛대로 맞춰줄 필요가 없으니 기업이 굴리자 하는 데로 다 실행해 버립니다. 이 개념을 필히 알고 계십시오.
B2C마케팅의 특징
B2B와는 다른 여러 특징들이 존재합니다. 우선 B2B는 한번 인연을 맺은 기업들은 꾸준하게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해 가고 그러므로 재구매율이 상당한 반면에 일반 고객들은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기업과 좋은 관계를 굳이 맺을 필요가 없기에 비교적 재구매율이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B2C마케팅을 하는 기업들이 이 재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고객과의 관계를 중요시해서 판매실적을 높이려 합니다. 일반 고객들은 트렌드와 유행에 아주 민감하기에 상대하는 기업도 이에 따라 빠르게 변해가야 합니다. 요즘 트렌드에 발맞춰가지 못한다면 단순 간에 업계에서 뒤처지게 될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고객 맞춤형으로 변하게 된다면 고객과 좋은 관계를 쌓고 좋은 인식을 줄 수 있겠죠. 고객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여러 기업들이 SNS마케팅을 이용하려 합니다. 구매력 있는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SNS를 이용하는 것이기에 각 기업별로 기업SNS채널을 키우기도 합니다. 또한 몇몇의 기업 대표님들도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새기기 위해 활발한 SNS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B2B가 B2C와 다른 점
정확하게 두 개념을 알려면 제대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타깃이 되는 시장이 크기가 다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B2C는 개인 소비자 모두를 고객으로 상대하기에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하는 B2B와는 시장의 크기가 다르고 훨씬 큽니다. 마케팅의 목적 또한 다릅니다. 꾸준히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 영업활동을 하는 전자와는 다르게 단순하게 고객에게 상품판매가 목적입니다. 구매자 역시 다수의 기업, 다수의 사람이 아니라 고객 한 명, 한 명입니다. 또한 판매 사이클도 B2B는 긴 사이클이 돌아감에 반해 적은 사이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과 성공 사레
우리가 흔히 알 수 있는 성공 사례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실 개인 소비자 모두를 상대하기에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접촉해 있는 서비스들을 살펴보면 됩니다.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해 주는 쿠팡, SSG, 마켓컬리 등이 우리가 주변에서 가장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예시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들은 집안에서 편안하게 상품을 고르고 주문해서 집안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토록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이 B2B 마케팅 기업들과 그들의 경쟁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업들 모두 선의의 경쟁을 이어가기에 조금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을 유치하려 하고 다른 기업들이 하는 서비스를 들여와 본인들도 똑같이 하는 등의 방법을 이용해 조금이라도 이 시장에서 성골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SSG는 이마트를 운영하는 유통기업이었는데 시대가 변해감에 따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해가는 것을 직감하고 온라인 시장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외에 또 다른 성공사례로는 미국의 아마존, 중국의 타오바오가 존재합니다. B2B는 기업을 상대로 본인들의 상품을 판매해야 하기에 광고에 비용을 지불하기보다는 영업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저희가 오늘 알아본 B2C마케팅은 각 개개인 소비자들을 상대해야기에 전자에 비해 광고비에 돈을 더 많이 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잠재고객을 데려 오고 재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고개들과 꾸준한 소통이 필수이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나중에 B2B마케팅을 하든, B2C마케팅을 하든 결국 두 개념을 모두 잘 파악하고 있어야 두 마케팅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그에 따른 최적의 방법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저번시간의 B2B마케팅에 대한 포스팅을 참고하여 완벽하게 숙지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